집사전 소개

부동산 계약서와 등기부에는 일상에서 쓰지 않는 한자어가 가득합니다. 근저당권, 대항력, 확정일자, 말소기준권리 같은 말들입니다. 뜻을 찾아봐도 법조문을 그대로 옮긴 설명이 대부분이라, 읽고 나서도 “그래서 나는 뭘 해야 하지?”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집사전은 이 용어들을 비유로 다시 말해주는 사전입니다. 모든 항목에 ‘쉽게 말하면’ 문단을 두고, 사전적 정의와 별개로 일상어로 한 번 더 설명합니다.

다루는 것

다루지 않는 것

정책 수치를 싣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숫자는 시행령 개정으로 계속 바뀌는데, 한 번 적어두면 개정된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잘못된 정보가 됩니다. 보증금이 걸린 문제에서 이건 위험합니다. 그래서 수치가 필요한 용어에는 국가법령정보센터 같은 공식 확인처만 안내합니다.

판단도 대신 내려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판단에 필요한 계산 구조와 교차 확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예를 들어 “근저당 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가도 되는가”에 대해 결론을 내리는 대신, 채권최고액과 보증금을 어떻게 더해 시세와 비교하는지, 그리고 그 판단을 보증기관 심사로 어떻게 교차 확인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정확성을 지키는 방법

수록 현황

현재 78개 용어를 수록하고 있으며, 최종 검토일은 2026-10-15입니다.

면책

이 사이트의 내용은 제도의 구조를 설명하는 일반 정보입니다. 특정인의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니며, 법령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실제 계약이나 소송 판단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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